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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산책하기 좋은길 장소

정동길(덕수궁 돌담길)

곳곳에 개화기부터 근대 초기의 역사가 깃든 정동길은 오늘 날 문화의 거리로 거듭나고 있다. 서울시립미술관(당시 경성재판소), 서양 국가들의 대사관, 서울 최초의 호텔인 손탁호텔 자리에 새롭게 지어진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 등 근대 초기 건물들의 흔적이 남아 있는 이곳은 현재 거리공연과 벼룩시장 등이 펼쳐져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고 있다. 노란 은행나무가 끝없이 펼쳐지는 덕수궁 돌담길 또한 가을 날의 분위기를 한층 더 돋운다.
주소: 서울시 중구 정동 일대

→지하철 1, 2호선 시청역 1, 11, 12번 출구 도보 5분

→5호선 서대문역 5, 6번 출구 도보 5분

 

삼청동 골목길

경복궁 돌담길을 지나 과거와 현재가 융화되는 삼청동 골목길 이 시작된다. 가을이면 노란 은행나무가 빼곡한 삼청동길. 한국 전통가옥을 리모델링한 아기자기한 카페들과 개성이 돋보이는 디자이너 샵과 갤러리들에 방문하여 삼청동만의 세련되고 소소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주소:서울시 종로구 삼청로99

→지하철 3호선 안국역 1・2・3번 출구에서 도보10분

 

북한산 국립공원

북한산 국립공원은 수도권 유일한 국립공원이다. 수많은 능선과 계곡이 펼쳐지는 북한산 국립공원을 가을에 오르면 울긋불긋 물든 산의 옷색깔을 감상할 수 있으며, 길은 트레킹코스부터 험한 암벽코스까지 있다.

주소:서울시 성북구 보국문로 34길 6-21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 1번출구에서 704, 34번 버스로 환승, 북한산성에서 하차

→지하철 3호선 불광역

 

양재시민의 숲

서초구 양재동에 위치한 양재시민의 숲은 70종의 나무가 우거진 숲으로 만들어져 자연 생태를 보존, 관리하고 있는 공원이다. 공원 내에는 배구 및 테니스 코트, 각종 스포츠 시설과 역사기념관 등도 있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길게 뻗은 단풍터널길도 놓칠 수 없다.

주소:서울시 서초구 매헌로 99

→지하철 3호선 양재역 7번출구에서 성남 방면 버스로 환승, 양재시민의 숲에서 하차

→지하철 2호선 강남역 6번출구에서 성남 방면 버스로 환승, 양재시민의 숲에서 하차

 

낙산공원

낙산공원은 전망이 좋고, 야경과 노을의 명소로도 알려져 있다. 조선시대에는 양반들이 노을을 바라보며 휴식을 취한 곳이라고도 전해진다. 낙산공원에서는 옛날 성곽으로 활용한 혜화문과 흥인지문에 남아있는 길을 이은 약 2km의 산책로가 있다.

주소:서울시 종로구 낙산길54

→지하철 1호선 동대문역 5번출구에서 03번 버스로 환승, 낙산 종점에서 하차

→지하철 6호선 창신역 3번출구에서 03번 버스로 환승, 낙산 종점에서 하차

 

남산공원

서울시 최대 규모로 일걷는 남산공원은 세대를 뛰어넘는 데이트 코스 중 하나로 특히 서울의 번화가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남산 케이블카는 1962년에 운행하기 시작한 역사가 있는 케이블카다. 케이블카를 타고 올라가 남산타워 전망대에서 남산을 내려다보면 서울 시내 한가운데에 빨강, 노랑색 단풍 우산을 쓰고 있는 나무들이 내려다 보인다。

주소:서울시 용산구 남산공원길3

→지하철 1호선 서울역4번출구에서 0014、402、02번 버스로 환승, 남산도서관에서 하차

→지하철 3호선 충무로역에서 도보15분

→지하철 4호선 회현역에서 도보 20분

 

창경궁

성종 14년 (1483년) 창덕궁의 동쪽에 세운 창경궁은 창덕궁과 자연스레 이어져 있다. 창경궁의 정문 홍화문을 지나면 현존하는 조선 궁궐 가운데 가장 오래된 정전, 명정전을 볼 수 있다. 춘당지를 에워싼 단풍은 가을의 큰 볼거리이다. 한국 최초의 식물원이자 철과 유리를 혼합한 근대 건축양식으로 지어진 대온실도 관람할 수 있다.

주소:서울시 종로구 창경궁로185

→지하철 4호선 혜화역 4번출구부터 도보15분

 

 길상사

길상사는 1960년대 후반부터 1980년대 전반까지 우리나라 3대 요리집 중 하나인 ‘대원각’이 있었던 자리에 1997년 세워져, 현재 안락한 느낌이 드는 사원의 모습으로 갖추어졌다. 도심에서는 드물게 방문객들이 참선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되어 있고 설법전에서는 다도를 배울 수 있다. 웅장한 숲 속에 들어와 꽃과 나무들을 보고만 있어도 가을에 흠뻑 젖어드는 기분이다.

주소:서울시 성북구 선잠로5길 68

→지하철 4호선 한성대입구역 6번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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