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베니키아 라페루즈 리조트
숙박시설 관광호텔
지역 경상북도울릉군
설명
La perouse백작의 개척과 도전정신을 이어 리조트 라페루즈라는 명으로 70여 개의객실. 3개 동의 훼밀리룸 .정규규격의 야구장. 기업연수나 단체행사를 위한 세미나실. 캠프파이어 및 바비큐 장.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리조트형 관광호텔이다.
경상북도
베니키아 라페루즈 리조트
숙박시설 관광호텔
지역 경상북도울릉군
설명
La perouse백작의 개척과 도전정신을 이어 리조트 라페루즈라는 명으로 70여 개의객실. 3개 동의 훼밀리룸 .정규규격의 야구장. 기업연수나 단체행사를 위한 세미나실. 캠프파이어 및 바비큐 장.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갖춘 리조트형 관광호텔이다.
인천
베니키아 호텔 바다의 별
숙박시설 관광호텔
지역 인천중구
설명
월미도 관광특구에 위치한 베니키아 호텔 월미도 바다의 별(Sea star)은 인천의 명소인 월미산과 놀이동산, 문화의 거리, 월미공원(한국 전통 정원지구), 이민사 박물관, 음악분수 등 다양한 볼거리를 갖춘 수도권 제1의 관광지 내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 객실 오션뷰로 서해를 조망할 수 있다.
대구
베니키아 호텔 수성
숙박시설 관광호텔
지역 대구수성구
설명
대한민국 제3의 수도와 국토 동남의 수도로 불리어지는 분지형 내륙도시 대구, 팔공산과 앞산이 마주하고 낙동강과 금호강이 유유히 흐르는곳, 대구 동남쪽 법이산 기슭에 둥지를 튼 호텔수성, 서울의 강남이라고도 일컬어지는 대구수성구에 위치한곳, 수성호수와 대구도심 전경이 한눈에 훤히 내려다보이는 울창한 숲속의 궁전, 심장이 멎을것 같은 비경, 대구의 청와대와 알프스라 명성을 떨치고 있는곳, <故 박정희 대통령각하께서 전쟁터 잿더미 국토를 우뚝서게 국가백년대계를 진두지휘 하셨던곳, 온 국민이 힘들었던 보릿고개 시대에 대한민국 호텔역사의 근원이자 뿌리를 내린곳이다. 1963년 서울 특1급 워커힐 호텔의 명성보다 더 찬란하고 현란했던 (구)대구수성관광호텔, 이제 그 반세기의 역사를 뒤로하고 2012년 7월1일자로 호텔수성이란 이름으로 새롭게 태동하였다. 1만 2천 여평의 광활한 대지위에, 전통과 현대를 아루르며 알프스산맥보다 장엄하고 잘츠부르크보다 더 고혹적인 자태를 뿜은 호텔수성, 문화, 예술, 공연, 예식, 여가, 체육, 음식, 교육, 숙박등 자립,자족형 호텔 신화를 리더해가는 호텔수성, 도심속의 숨막히고 각종 공해로 얼룩진 도시한복판에 서있는 수많은 호텔들과 비교를 거부하는 호텔수성, 베니키아호텔수성은 도시민들에게 허파와 생명수요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위대한 장이 될 것이다.
인천
베니키아 월미도 더블리스 호텔
숙박시설 관광호텔
지역 인천중구
설명
베니키아 더 블리스호텔은 인천 월미도 관광특구의 월미 서해바다와 월미산, 월미공원, 월미테마파크가 한눈에 들여다보이는 위치에 자리하고 있어 가족, 친구, 연인과의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대전
베니키아 호텔 대림
숙박시설 관광호텔
지역 대전중구
설명
전국 교통상의 대동맥을 이루고 있는 경부선 대전역 부근에 위치한 대림관광호텔은 대전역에서 가장 가까운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즈니스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하여 비즈니스센터와 편안한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첨단 비즈니스호텔로 변모하여 어떠한 모임, 행사도 고객 여러분께 만족을 드리기 위해 대림관광호텔 임직원 일동은 가족 같은 편안함과 내 집처럼 머물다 갈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다. 유럽식의 중후하면서도 안락한 분위기의 객실은 넓은 욕실과 아늑한 느낌의 품격 높은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무드 있는 조명과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여 설비를 두루 갖추고 있으며 넉넉한 킹베드와 싱글베드는 자녀를 두신 다인가족 투숙객에게 안락한 잠자리를 제공한다. 넓고 안락한 분위기의 침실을 화사하고 심플한 인테리어로 꾸며 낭만적인 휴식공간을 제공하며 최적의 인터넷 환경과 생활 비품으로 여행지에서의 업무를 도와주며, 최신 VOD 영화시스템으로 휴식의 즐거움을 더해 준다. 대림관광호텔의 1층에 위치한 커피숍에서는 풍부한 향의 최고급 커피와 차를 즐길 수 있으며 투숙객들에게 ‘American breakfast’를 제공하고 있다. 또 컨벤션홀의 50석 규모의 소연회실은 소그룹 모임룸, 상견례, 약혼식 등의 별실, 웨딩홀로도 제공이 가능하며, 80석 규모의 중연회실과 150~200석 규모의 대연회실은 각종 세미나, 돌, 회갑, 칠순 및 종교단체 모임 등을 위한 최적의 분위기를 제공한다.
전라남도
베니키아호텔 여수
숙박시설 관광호텔
지역 전라남도여수시
설명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베니키아의 체인호텔 ‘베니키아호텔여수’는 2012년 4월에 개관하였으며 바다조망을 최우선시하여 90% 이상의 객실이 탁트인 여수 바다를 바라보고 있다. 호텔 뒤편으로는 여수시청 및 시내가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으며, 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와 여수세계엑스포장, 돌산, 향일암, 선소, 요트경기장 등이 인접하고 있다. 모든 객실에는 고객님의 중요한 업무 처리 및 여행지 정보검색의 편의를 위하여 노트북이 설치되어 있다. 부대업장으로는 조식뷔페를 즐길 수 있는 식당 및 커피숍이 있다.
대전
베니키아 테크노벨리 호텔
숙박시설 관광호텔
지역 대전유성구
설명
유성의 연구단지와 대덕특구공단과 인접해 있으며 비지니스호텔의 특성을 갖추고 있어 협력업체의 외국인의 만족도가 높은 호텔이다. 성공적인 비즈니스를 위해 더블객실, 더블트윈객실, 스위트, 로얄스위트를 갖추고 있으며 24시간 편의점과 고품질의 커피를 드실 수 있는 전문 커피숍을 운영하고 있다.
전라북도
베니키아 전주한성 호텔
숙박시설 관광호텔
지역 전라북도전주시
설명
베니키아 한성호텔은 전주시의 중심에 위치하여 편리한 교통과 함께 전주의 문화를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전주한옥마을, 전주시내 객사와 걷고 싶은 거리, 영화의 거리 등 관광명소와 인접하며, 시내중심가의 쇼핑과 거리에 즐비한 전주 전통 맛집들을 즐기실 수 있다. 한지와 황토 벽지로 꾸며진 40개의 객실을 갖추었으며 복도와 세미나실, 레스토랑에는 도자기와 금속공예를 비롯한 전주지역 서양화가, 한지 및 섬유공예가, 사진작가 등 20여명의 작품 100여점이 전시되어 있는 문화공간이 있다.
부산
베니키아 프리미어 마리안느호텔
숙박시설 관광호텔
지역 부산해운대구
설명
해운대 바닷가, 부산 아쿠아리움, 신세계 면세점 까지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해운대 번화가가 근처에 있다. 호텔 바로 앞에 부산역까지 가는 버스가 있어 편리하며, 다른 호텔들과는 반대로 프런트가 22층에 있어 전망이 좋다. 2014년 7월 신규 오픈였으며, 전객실 금연객실로 쾌적한 객실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부대시설로 21층 조식식당이 운영되고 있으며, 2015년 커피숍과 바(bar) 오픈 준비중이다.
전라북도
베니키아 아리울 호텔
숙박시설 관광호텔
지역 전라북도군산시
설명
베니키아 아리울 관광호텔은 새만금의 바다가 바라다보이는 방조제의 길목에 위치하고. 단일공단으로써는 국내최대인 일천만평의 경제자유무역지역의 배후에 자리하고 있어 외국인바이어와 비즈니스맨, 새만금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좋은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군산공항과의 거리도 자동차로 15분 거리며 군산CC와도 20분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객실은 43실의 양실과 2실의 한실을 보유하고 작지만 아름다운 호텔이다
부산
베니키아 프리미어 해운대 호텔
숙박시설 관광호텔
지역 부산해운대구
설명
해운대해변로에 위치한 호텔로 해운대 바닷가와 아쿠아리움에서 도보3분거리에 있어 해운대 해변 접근성이 좋으며, 물 좋기로 소문난 해운대의 온천과 사우나 시설이 있는 지상 20층의 특급호텔이다. 166개 객실 모든 룸에서 따뜻한 온천수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산, 바다, 도시의 다채로운 전망을 볼수 있는 여러타입의 객실에서 각종시설이 여행의 편안함을 도울 것이다.
제주도
베니키아호텔 제주크리스탈
숙박시설 관광호텔
지역 제주도서귀포시
설명
천지연폭포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베니키아 호텔 제주크리스탈은 2008년 리모델링을 통하여 깨끗한 시설과 안락한 분위기를 갖춘 중저가호텔로 새롭게 오픈하였다. 야간에도 천지연 폭포와 새섬 및 서귀포 항을 산책할 수 있으며 근처에서 제주의 이색 민속문화가 살아 숨쉬는 오일장(4,9일)과 색다른 먹거리를 즐길 수 있고, 이중섭 거리에서 미술문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힘차게 솟아 떨어지는 폭포속의 짙은 안개와 무지개, 아름다운 태평양의 먼 바다풍경을 바라보며 산책(올레6.7코스-제주 최고의 비경)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