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Archive : THEAM PLAC

파리 영화 속 장소 추천

 INCEPTION 인셉션

크리스토퍼 놀런 감독이 거의 10년간 썼다는 인셉션의 각본, 이 영화는 꼭 한 번은 봐야 할 영화로 꼽히는데요. 이 영화는 정말 미학적일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할리우드 배우들이 캐스팅되었죠.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마리옹 코티야르, 조셉 골든 레빗, 톰 하디, 킬리안 머피 등등.. 이 유명한 배우들이 모두 파리에 모여서 영화 촬영을 했다죠!! 코브와 맬이 사랑의 추억을 간직한 Bir-Hakeim 다리를 안 가볼 이유가 없죠! 이곳에서 정말 멋진 에펠타워 사진도 찍을 수 있답니다!

Debussy 카페, 영화 속에서 폭발 장면이 나오는 곳이죠. 이곳은 영화 촬영을 위한 세트였어요. 10년이 지난 지금, 이탈리안 레스토랑 Il Russo로 바뀌었답니다. 그래도 이곳에 앉아서 파리지앙들을 구경하는 것도 정말 재밌어요

 

BEFORE SUNSET 비포선셋

리처드 링클레이터 감독의 로맨스영화 3부작 중 하나인 파리에서 재회하는 오래된 연인의 이야기에요. 센강 유람선 투어 후, 주인공들은 오래된 기찻길이 었던 곳을 공원으로 바꾼 정말 멋진 파리의 공중 산책로 Promenade plantée (또는 Coulée verte)로 가요. 날씨가 좋다면,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이곳으로가서 파리의 로맨틱한 감성을 마음껏 느껴보세요.

또 하나 놓칠 수 없는 곳! Le Pure Cafe는 11구의 Charonne역 근처에 있어요. 주인공들이 프랑스의 인테리어 디자인에 감탄하며 아주 긴 대화를 나눈 이 카페의 마법 같은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LE FABULEUX DESTIN D’AMÉLIE POULAIN 아멜리에

정말 아름다운 영상미,,, 주인공인 아멜리에는 말썽꾸러기에 약간 엉뚱하죠. 하지만, 그런 그녀 덕분에 우리는 몽환적이고 발랄한 모습의 파리를 볼 수 있어요. Café des Deux Moulins 카페 는 아멜리에가 일하는 곳인데요. 이 카페의 인테리어는 검소하면서도 매력적인 18구의 파리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여줘요. 파리지앙처럼 테라스  에 앉아서 crème brûlée(크렘 불레)를 먹으며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해보세요. 아니면, Canal Saint Martin에 가서 물수제비뜨기를 하면서 바게트를 먹어보세요.

 

 

INGLOURIOUS BASTERDS 바스터즈: 거친 녀석들

세계적인 감독 쿠엔틴 타란티노의 바스터즈 거친녀석들의 배경은 세계 2차대전 중의 파리에요. 하지만 실제 촬영은 독일에서 했답니다. 파리에서의 유일한 촬영 신은 restaurant Bistrot La Renaissance에서 이루어져요. 이 곳에서 주인공이 전형적인 파리지앙 스타일을 뽐내고 있죠. 이 레스토랑을 방문해서 로맨틱한 분위기를 느껴보세요!

 

MIDNIGHT IN PARIS 미드나잇 인 파리

비밀을 하나 알려드릴까요? 파리 시의회는 파리 내의 영화 촬영을 도와주는 특별한 담당 부서가 있답니다. 미드나잇 인 파리의 감독 우디 알랜은 이 담당 부서와 상의 끝에 영화 제목 안에 ‘파리’라는 이름을 넣어서 파리를 홍보할 수 있도록 결정을 내렸답니다. 이 영화 속에서, 주인공 Gil과 그의 약혼녀는 파리의 많은 유명 관광지를 돌아보는데요. 현재뿐만 아니라 19세기의 파리 모습도 보게 된답니다! St Etienne du Mont’s church의 계단으로 가서 Gil이 되어 시간여행하는 기분을 느껴보세요.

 

DA VINCI CODE 다빈치 코드

파리에서 촬영한 또 다른 엄청 유명한 영화는 바로 다빈치 코드랍니다.  톰 행크스와 오드리 또뚜의 루브르 박물관 촬영신은 정말 인상적이죠. 저녁의 루브르 박물관의 유리 피라미드를 굉장히 멋지게 담아냈는데요. 파리에 처음 오시는 분들에게 루브르는 이미 일순위죠. 루브르 뿐만 아니라,  6구에 있는 Saint Sulpice 성당도 한번 가보세요. 이 17세기의 성당에서 톰 행크스와 오드리 또뚜가 마침내 코드를 풀어낸 곳이랍니다. 유명하진 않지만 색다른 성당을 가고 싶다면 바로 이곳으로 가세요.

 

THE DEVIL WEARS PRADA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대부분 뉴욕에서 촬영되었지만, Andy가 성공하면서 마침내 파리 패션위크로 온답니다! 콩코드 광장에서 앤 해서웨이처럼 포즈를 취해보는 건 어떨까요? 영화에서 앤 해서웨이는 완벽한 파리지앙 룩을 선보이더라고요! 파리지앙의 패션이 궁금하다면 패션 박물관인 Musée Galliera를 방문하거나 INSIDR가 추천하는 액세서리 샵을 확인해 보세요. 패션에 관심이 없더라도 Grands Degré 거리를 거르며 로맨틱한 파리를 느껴보세요!

 

THE TOURIST 투어리스트

서스펜스와 로맨스를 동시에 담아낸 영화로 안젤리나 졸리와 조니 뎁이 출연하는 영화에요. 아름다운 도시인 파리와 베니스에서 촬영을 한 만큼 그 영화의 촬영 장소에 대한 궁금증도 자아내는데요. 안젤리나 졸리가 편지를 받은 장소는 바로 루브르 박물관 근처 Palais Royal 옆의 Le Nemours Café랍니다. 접근성이 굉장히 좋은 곳이라서 다빈치 코드의 촬영 장소인 루브르 박물관을 보고 쉽게 갈 수 있어요! 카페의 테라스에 앉아서 아름다운 파리도 구경하고 안젤리나 졸리처럼 프랑스의 커피와 크로와상을 즐겨보세요.

 

PARIS, JE T’AIME 사랑해, 파리

파리를 정말로 좋아한다면, 이 영화는 바로 당신을 위한 영화에요. 파리의 18곳의 장소에서 촬영된 18편의 옴니버스 영화를 묶은 영화랍니다. 구성과 스타일이 서로 달라서 사랑의 도시인 파리를 두 시간 안에 다양한 매력과 함께 구경할 수 있어요. 나탈리 포트만, 줄리엣 비노쉬, 가스파르 울리엘 등 유명한 배우들도 나와요! Strasbourg-Saint Denis 지역을 구경하며 음식과 와인을 즐겨봐요. 또는 Père Lachaise 공동묘지로 가서 에디트 피아프나 오스카 와일드와 같은 유명한 예술가들을 추모할 수 있어요.

 

A BOUT DE SOUFFLE 네 멋대로 해라
누벨바그의 장 뤽 고다르 감독이 연출한 흑백 영화인 ‘네 멋대로 해라’는 역사상 중요한 영화로도 뽑히는데요. 샹젤리제, 생제르맹부터 몽파르나스까지 60년대 파리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답니다. 주인공이 그의 사랑하는 연인과 함께 샹젤리제를 걷는 장면은 많은 누벨바그 팬들의 마음속에 새겨져 있죠. 현재는 거대한 쇼핑 거리가 된 샹젤리제는 여전히 파리의 상징적인 장소랍니다!

 

파리 영화 속 장소 추천 10곳!

 

 

 

 

LA의 멋진 전망 호텔 레스토랑

현대적인 힐튼 체커스 로스앤젤레스 호텔은은 로스앤젤레스의 중심에에  그리피스 천문대, Union Station, 스테이플스 센터 등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호텔은 1927에 문을 열렸고 2009년에 리모델링했습니다.

도시 중심은 숙소에서 20 분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이 호텔 탑, 극장에도 인접해 있습니다.

이 호텔은 컨벤션 센터, 은행에 인접한 북적이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힐튼 체커스 로스앤젤레스은 로스앤젤레스에서의 편안한 숙박을 위해 무료 와이파이, 드레스룸, 책상, DVD 플레이어, IDD 전화 시설이 갖춰진, 193실의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일부 객실에서 파노라마의 스카이라인 전망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룸은 롤인 샤워, 드레싱 가운, 수건 있는 개인 욕실 및 앤티크한 실내 장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객께서는 매일 아침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드실 수 있습니다. 24시간 레스토랑에서 아시아 요리를 제공합니다. 멋진 라운지 바에서는 테라스, Wi-Fi 등을 제공합니다.

퍼싱 스퀘어(LACMTA 역) 기차역은 5 분 도보 거리에 있습니다. Hawthorne 공항은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기업 여행객들이 현장에서 제공하는 컴퓨터, 비즈니스 센터, 복사기 등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페리스의 해방(FERRIS BUELLER’S DAY OFF) 쉐 퀴즈(CHEZ QUIS) – 노부 로스앤젤레스(NOBU LOS ANGELES)

페리스의 해방(FERRIS BUELLER’S DAY OFF) 쉐 퀴즈(CHEZ QUIS) – 노부 로스앤젤레스(NOBU LOS ANGELES)

만약 당신이 하루 학교를 빠진 십대 고등학생인데, 원하는 식당의 예약이 다 찼다면 어떻게 하겠습니까? 물론 다른 사람의 예약석을 빼앗아와야겠지요. 1989년 히트작 <페리스의 해방>에서 페리스는 화려한 식당 쉐 퀴즈에서 이 같은 행동을 하며, ‘시카고의 소시지왕(Sausage King of Chicago)’ 아베 프로만(Abe Froman)의 예약석을 낚아채 자신의 친구 카메론 프리예(알란 럭)와 여자친구 슬론 피터슨(미아 사라)과 식사를 할 수 있게 됩니다. ‘윈디 시티’의 건물이 호화로운 식당 외관을 위해 활용된 한편, 인테리어는 1978년 문을 연 로랑제리(L’Orangerie)에서 촬영되었고, 수십 년간 LA 최고급 식당들 중 한 곳으로 알려져 왔습니다. 2006년 12월 31일 이곳은 문을 닫고 노부 그룹(Nobu Group)에 인수되었습니다. 이 공간은 두루 리모델링을 거쳤으나, 쉐 퀴즈의 외관에서 당시 레이아웃은 여전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로랑제리’ 시절에 이곳은 <위험한 게임(Dangerous Game)>, <성 엘모의 불(St. Elmo’s Fire)>, <백만장자 브루스터(Brewster’s Millions)>, <참을 수 없는 사랑(Intolerable Cruelty)>을 비롯해, <콜비네 가족(The Colbys)>, <하트 투 하트(Hart to Hart)>, <L.A. 로(L.A. Law)>, <더 클로저(The Closer)> 등의 에피소드들에도 나왔습니다.

 

전 세계의 숨은 영화 촬영지 장소

 

페트라는 영화 ‘인디아나 존스: 최후의 성전’에 나온 캐니언 시티로 잘 알려졌다. 바위에 건설된 이 고대 도시는 할리우드의 촬영장이 아니다. 페트라가 영화에 등장한 이후 전 세계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했다.

 

서배너에 있는 치페와 스퀘어에 가면 영화 ‘포레스트 검프’에 나온 유명한 벤치를 볼 수 있다.

 

튀지니 마트마타에 있는 지하 도시에 가면 영화 ‘스타워즈: 새로운 희망’에서 루크 스카이워커의 집으로 사용된 장소를 볼 수 있다.

 

이 카페는 프랑스 영화 ‘아멜리에’의 촬영지가 된 곳이다. 극중에서 아멜리아는 이 카페에서 일하며 행복을 전파했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그리피스 천문대는 영화 ‘이유 없는 반항’과 ‘라라랜드’의 배경이 되었다. 하늘에 있는 별(star)뿐만 아니라 영화에 나온 스타들을 느끼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방문한다.

 

뉴욕에 있는 이곳은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의 유명한 장면이 촬영된 곳이다. 이 식당은 아직도 운영 중이다.

 

구엘 공원을 포함해 아름다운 도시인 바르셀로나는 영화 ‘내 남자의 아내도 좋아’의 배경이 되었다.

 

고전 로맨스 코미디 영화인 ‘노팅힐’은 런던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역들 가운데 한 곳인 노팅힐에서 촬영되었다. 영화에 등장했던 이 아름다운 서점은 여전히 유명한 관광장소이다.

 

영화 ‘맘마미아’는 그리스의 아름다운 섬인 스코펠로스섬에서 대부분 촬영되었다. 특히 남동쪽 해안에 있는 카스타니 해변이 주요 배경으로 등장한다.

 

아틀라스 산맥에 있는 우아르자자트 마을과 아름다운 Taourirt Kasbah는 영화 ‘글래디에이터’, ‘아라비아의 로렌스’ 그리고 ‘미이라’의 무대가 되었다.

 

아름다운 해안인 몬타우크는 짐 캐리와 케이트 윈슬렛이 출연한 영화 ‘이터널 선샤인’의 촬영 장소가 되었다.

 

사이프레스 가든스에 가면 영화 ‘노트북’에서 노아와 앨리가 그랬던 것처럼 보트를 빌려 아름다운 뱃놀이를 할 수 있다. 이 영화는 사우스캐롤라이나주의 찰스턴에서 대부분 촬영되었다.

 

영화 ‘월터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에서 월터 미티는 아이슬란드의 아름다운 배경을 마주하면서 짜릿한 경험을 하게 된다. 이 영화는 월터 미티와 같은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아이슬란드에 대한 환상을 심어주었다.

 

브리티시컬럼비아에 있는 해틀리 캐슬은 영화 ‘엑스맨’에 등장하는 자비에르 학교의 외부 배경으로 등장한다. 또한 TV 드라마인 ‘스몰빌’에서 Luthor Mansion으로 등장한다.

 

다크 코미디 영화 ‘킬러들의 도시’에 등장하는 도시 브뤼허는 아름다운 운하와 광장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영화 ‘브로크백 마운틴’의 극중 배경은 미국의 로키산맥이지만 사실 이 영화는 캐나다의 아름답고 웅장한 카나나스키스에서 촬영되었다.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안 도로 장소

백수 해안도로

영광 백수읍 석구미 마을에서 길용리까지 이어지는 이 해안도로는 바닷가를 따라 쭉 뻗은 도로에 섬들이 모여있고 겨울 철새들이 노니는 곳입니다. 이 길을 따라 달리다 보면 백암전망대, 노을 전시관 등 다양한 관광지를 만날 수 있으며 해안도로 곳곳 낙조를 볼 수 있는 전망대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드넓은 바다를 감상하기에는 딱 맞는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남면해안도로

한가로운 해안을 따라 드라이브를 즐기며 문화유적 답사를 즐기기에는 딱인 도로입니다. 두곡, 월포, 사촌, 선구 해수욕장을 끼고 있어 바다를 마음 껏 즐기다 해수욕장의 여유를 느낄 수 있으며, 앵간만과 남면 해안의 절경을 볼 수 있습니다. 총 15km의 길로써 지방도 1024호선이 이 길입니다. 남면해안에 한가로이 떠있는 어선과 선박들도 놓칠 수 없는 볼거리 입니다.

 

영덕대게로

대게로 유명한 영덕에 위치한 해안도로입니다. 지금 빨갛게 익은 대게를 생각하니 어느세 입에서는 군침이 도는데요…. :p 이 대게도 먹고 멋진 해안도로도 즐기기에는 안성맞춤인 곳입니다. 대게 외에도 축산항과 병곡면 등에서 바다를 즐길 수 있으며, 이곳에는 풍력단지가 조성되어 있어서 거대한 바람개비가 휘휘 돌아가는 풍경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주사계해안도로

멋진 해안도로가 가득한 제주도! 그중에서 사계해안도로를 소개해 드립니다. 제주도 특유의 탁트인 지형과, 산, 물 그리고 돌 등이 어우러진 멋진 제주도의 경치를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제주도는 특히 해안도로가 잘되어 있는 곳이라 다른 해안도로보다 더 해안도로 만의 여유로운 멋을 즐기기에 좋습니다.

 

국도 7호선

동해를 따라 끝없이 펼쳐진 국도 7호선은 동해안의 멋진 곳을 모두 관통하고 있는 500km의 최대 해안도로입니다. 특히 강원도 양양에서 속초 구간은 푸른 바다와 하얀 파도 그리고 길게 늘어진 모래사장 등이 정말 아름다운 구간입니다.

 

세방낙조 해안도로

전남 진도면 지산면 가치리에서 세방리를 잇는 도로로 지방도 803호선이 이 길입니다. 서해안 쪽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들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도로로써 해질 무렵 섬과 섬 사이로 빨려 들어가는 일몰을 가장 환상적으로 즐길 수 있는 장소입니다.
특히 세방낙조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다도해의 경관은 압권입니다.

 

새천년도로

강원도 삼척의 새천년도로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 새천년을 맞는 2000년에 만들어 졌습니다. 야경이 특히 아름다운 동해안의 드라이브 코스로 원래는 바다로 이어지는 절벽이었지만 삼척시가 기암괴석과 소나무 숲 등 동해안의 절경을 살려 정하동에서 교동까지 도로를 건설하며 생겨났습니다. 이길을 따라 생겨난 가로등과 바다 위 오징어배 불빛 그리고 하늘의 별빛 등이 어우러지는 야경 드라이브의 백미를 보여줍니다. 그리고 새천년도로에 인접한 팰리스 호텔 안에서는 배용준이 외출이라는 영화를 촬영했기에 일본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한류의 장소이기도 합니다.

 

해금강해안도로

경남 거제시 학동에서 이어지는 해안도로로 노선은 국도 14호선입니다. 바다, 섬, 해안선의 절벽 등을 즐길 수 있는 도로로 학동몽돌해수욕장에서 부터 해금강까지는 동백 자생 군락이 형성되어 있는대 이 학동백림과 팔색조 번식지를 즐기며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도로입니다. 2월말에서 3월초 이 길을 지나가면 붉게 물든 동백 숲과 도로변에 핀 갖가지 야생화의 아름다움을 볼 수 있습니다.

산양관광도로

통영에 위치한 해안도로로 23km의 길이로 뻗어있고 미륵도 일주도로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습니다. 또 이 해안도로는 꿈의 60리라 불리우는데, 한적한 바닷가 마을, 작은 포구가 멋진 경치를 보여주어서 생긴 별명입니다. 통영 앞 바다에 있는 섬인 미륵도를 해안선 따라 한바퀴 도는 드라이브 코스입니다. 그리고 이곳에는 양쪽 바다를 막고 바다 밑을 파서 터널을 만든 해저터널이 있는데, 24시간 무료 개방이라니 드라이브를 하시면서 잠깐 들리시면 좋을 듯합니다. 더불어 196개의 조명이 환상적인 통영 대교를 즐기는 것 또한 빼놓을 수 없습니다

 

헌화로

강원도 강릉 금진과 심곡을 잇는 해안도로로 신라 성덕왕 때에 지어진 헌화가와 관련이 있는 이름을 가진 헌화로 입니다. 헌화가는 신라 순정공이 강릉 태수가 되어 부임하던 길에 그의 부인 수로가 바닷가 위에 핀 철쭉을 가지고 싶어하자 누군가 따오길 명령 했으나 위험한 일이라 아무도 하지 않을 때 소를 끌고 가던 노인이 나서 이 꽃을 꺾어준 일을 노래한 것입니다. 이 일대는 해안 단구로 이루어져 있어서 바다쪽과 거의 맞닿아 있습니다. 그 때문에 바다를 가까이에서 보며 드라이브를 할 수 있는 곳이라 해안경관을 눈 앞에서 즐길 수 있습니다. 바다와 가까이 맞닿은 도로라 기상 상황에 따라 도로가 통제되기도 한답니다

 

자전거 타기 좋은 코스 장소

난지 한강공원~ 반포 한강공원

서울에서 가장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을 즐길 수 있는 난지한강공원에서 출발해 갈대바람길 등 난지한강공원을 한 바퀴 돌고, 마포대교를 건너 여의도한강공원, 동작대교를 지나 반포한강공원에 도착하는 코스는 꽤 다채롭다. 난지자전거공원, 서강대교 아치교 위로 떨어지는 낙조와 밤섬, 물빛광장, 플로팅 스테이지, 노을카페 등 중간 중간 들러 숨을 돌리며 풍경을 즐길 수 있는 곳들이 많기 때문.

 

경북 동해안 자전거길

동해안 자전거 길은 2017년 4월 정식 개통한 코스다. 구간 대부분이 동해바다와 맞닿아 있어 바닷바람도 맞고 절경도 감상하면서 달릴 수 있는 것이 특장점. 중간 중간 영덕 고래불 해수욕장과 축산항, 울진 소나무숲길과 월송정 등 관광명소를 만날 수 있다.

 

춘천 의암호 낭만자전거길

춘천 의암호 낭만자전거길에서는 바로 옆에 펼쳐진 의암호를 감상하며 강변을 달릴 수 있다. 자전거를 타고 달리다보면 시원한 숲길도 만날 수 있고, 서면에 있는 애니메이션박물관과 토이로봇박물관도 들를 수 있다.

 

남양주 남한강 자전거길

남한강 자전거길은 팔당역에서 시작해 양평을 지나 충주 탄금대교까지 이어지는 총 148km의 자전거길이다. 팔당역에서 길을 따라 잠시 달리다보면 팔당댐과 팔당호의 시원스러운 풍경을 만날 수 있다. 팔당역을 출발해 6km쯤 달리면 기차가 오지 않는 폐역인 능내역에서 오래된 기차, 철도원의 빛바랜 사진, 빨간 우체통 등을 볼 수 있다.

 

남양주 북한강 자전거길

남양주에서 남한강 자전거길과 함께 손꼽히는 자전거 코스인 북한강 자전거길은 남양주 북한강 철교에서 춘천 신매대교를 잇는 70.4km의 자전거길이다. 북한강의 빼어난 풍광을 마주하며 달리 수 있는 구간으로 자전거를 즐기는 사람이라면 한 번쯤 꼭 다녀오는 라이딩 코스다.

 

제주 해안도로

제주를 대표하는 자전거 코스로는 제주시 해안도로가 있다. 제주 바다의 풍광을 바라보며 구부러진 해안선과 들쭉날쭉 오르내리는 도로를 달리다보면 짜릿한 쾌감이 가슴 한 가득 채워진다고.

 

 

시흥 그린웨이 자전거길

시흥에 위치한 그린웨이 자전거길은 이름 그대로 친환경적인 녹색길이다. 물왕저수지에서 연꽃 테마파크와 관곡지를 지나 갯골생태공원까지 이어지는 7.5km 내내 시흥의 생태관광 명소를 두루 거치는 길이다. 시흥시 보통천과 장현천 제방 농로를 기반으로 조성된 그린웨이는 번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전원풍경을 감상하며 달리는 것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기분을 선사하는 곳이다.

 

안산 자전거길

안산은 도시전체가 자전거길이라 해도 좋을 만큼 쾌적하고 다양한 자전거 길이 있다. 그중 가족하이킹에 좋은 코스는 안산IC입구사거리에서 안산천을 따라 안산호수공원으로 이어지는 ‘안산자전거길’이다. 평이한 코스로 아이들도 부담 없고, 파란하늘아래 유유히 흐르는 안산천의 풍경도 빼어나다. 아울러 안산호수공원의 편의시설을 이용해 피크닉을 즐길 수도 있다.

 

양평 자전거길

양평의 자전거길은 다소 특이하다. 남양주에서 양평에 이르는 27km의 양평 자전거길은 옛 중앙선 철로를 따라 조성되었기 때문. 폐철로는 물론 폐철교를 재활용해 만든 이곳은 강을 끼고 건설된 덕에 주변경관이 매우 수려한 데다 기존의 철로, 간이역사, 북한강 철교 등의 옛 시설을 그대로 살렸기 때문에 드라마틱한 추억에 젖게 해주는 곳이다.

 

서울 양재천 자전거도로

강남구 대치동부터 경기도 과천시 별양도까지 이어지는 양재천 자존거도로는 탄천 합수부부터 시작해 양재천을 따라 서초 문화 예술공원과 양재 시민의 숲을 지나는 코스다. 특히 양재 시민의 숲은 소나무, 느티나무, 칠엽수, 잣나무 등 도심에서 쉽게 볼 수 없는 울창한 숲이기 때문에 그 사이를 달리며 쾌적한 라이딩을 즐길 수 있다.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해변 장소

라구나 비치, 미국 캘리포니아

라구나 비치는 미드 The O.C 의 배경으로 드라마 팬들에게 아주 친숙한 해변가이다. 라구나는 LA의 유명한 리조트지역 중 하나인 롱아일랜드 아래쪽으로 위치하고 있다.

 

Lovrecina 비치, 크로아티아 브라치(Brac)

크로아티아 브라치 달마시안섬의 아름다운 Lovrecina 해안가는 따뜻하고 얕은 바다가 있는 모래해변이다. 달마시안 섬의 즐라트니 라트니 해안가는 더 유명세가 있는 곳으로 해안가 뒷편으로 숲이 우거져 환상적인 분위기를 감상할 수 있다.

 

 

와이키키 비치, 미국 하와이

하와이 오하우 섬의 남쪽 해안가에 위치한 호놀룰루 와이키키 비치는 이미 너무나 잘 알려진 관광지이다. 고층빌딩과 번쩍이는 간판들이 관광객을 유혹하고 있지만 이런 도심지 같은 분위기의 해변가도 나쁘지 않다.

 

포트 맥쿼리, 호주 뉴 사우스 웨일스

시드니에서 북쪽, 브리즈번의 남쪽으로 위치한 포트 맥쿼리는 은퇴 이후의 생활을 위한 곳으로 가장 유명하다. 남반구의 본머스라 불리우는 이곳은 흡사 영국의 아름다운 해안가를 연상케 한다.

 

팔레오카스트리차 해변, 그리스 코르푸

그리스의 휴양섬인 코르푸의 팔레오카트리차를 여행한다면 고대 그리스 영웅의 배를 찾아보는건 어떨까? 이곳 해안가의 바위를 보며 당신은 상상의 나래를 펼칠 수 있을 것이다.

 

앙스 수스 다정 (Anse Source d’Argent), 세이셸 공화국 라디게섬

몰디브와 함께 세이셸은 신혼여행객들을 위한 최고의 파라다이스이다. 세이셸에서도Anse Source d’Argent 은 단연 최고의 비치이다. 아마 당신은 누군가의 컴퓨터 스크린세이버에서 이곳의 사진을 감상해 본적 있을것이다.

 

나바지오, 그리스 자킨토스

나바지오는 이 이름 이외에도 “난파선 만”이나 “밀수꾼 해안”으로도 불리는데 이는 아름다운 해변가에 난파선이 떡 하니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이 난파선의 정체는 1980년 난파된 밀수선으로 밀수품을 싣고 항해하던 중 그리스 해군으로부터 쫓겨 이곳에 난파되었다고 한다.

 

포티나특스, 이비자

크지는 않지만 매우 아름다운 이 해안가는 여름시즌이면 발딛을 틈 없이 휴양객들로 북적인다. 하지만 이곳도 여름 성수기를 조금만 피한다면 한적하고 아름다운 해변가에서 한가함을 만끽할 수 있다.

 

팔라완, 필리핀

최근까지도 바쿠잇 군도에 대해서 휴양객들은 잘 모르고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이곳은 현재 필리핀의 상징적인 열대 휴양지로 일기몰이 중이다.

 

 

Pedn Vounder Beach, 영국 콘월

뜨거운 날씨를 이곳에서 기대하는것은 쉽지 않지만 영국 해안가에서 30도의 온도만 되더라도 나쁘지 않다. 이곳 역시 다른곳과 마찬가지로 환상적인 경치를 자랑하지만, 비 공식적인 누드비치라는점도 알아둬야 할 것이다.

 

서울 분위기좋은 커피숖 장소

경리단길 플라워 카페 꾸까

경리단길에 위치한 카페 꾸까는 꽃집과 함께 운영되는 카페입니다.
문을 열자마자 꽃향기가 반겨줄거예요.

꽃꽂이에 관심 있으셨던 분들은 꾸까에서 플라워 클래스를 수강해보세요!
천장까지 빼곡히 장식된 꽃에 둘러쌓여 커피 한잔,
내가 직접 만든 꽃다발과 함께 있다 보면
어맛! 잠깐만 누가 꽃인지 모르겠네? 😉

가격 : 아메리카노 4,900원 / 푸어치즈케이크 5,400원
주소 : 서울 용산구 녹사평대로42길 37
시간 : 12:00 ~ 22:00

 

 

서교동 비엔나 커피 아이들모먼츠

아기자기한 빈티지가구와 함께 비엔나 커피 한잔!

아이들모먼츠는 볕이 잘드는 통유리창이 마련되어있어 해가 넘어가는 네시~다섯시 사이에 가장 예뻐요.
멋부리지 않은 깔끔하고 정갈한 인테리어가 안락함을 선사하구요.
일본의 조그마한 카페에 온듯한 느낌이랍니다.

요즘 다시 유행중인 비엔나 커피가 이집의 시그니쳐 메뉴랍니다.
디저트 중에 푸딩이 유난히 맛있기로 소문나있어요.
비엔나커피를 마실때는 칼로리 걱정은 내려놓기~ 😉

가격 : 비엔나커피 6,500원 / 푸딩 4,500원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잔다리로 93 2층
시간 : 13:00 ~ 23:00

 

 

 

공덕동 복고풍 프릳츠 커피 컴퍼니

절대 촌스럽지 않은 독특한 복고풍 분위기!
그러나 커피와 빵 21세기 최고의 맛bb

프릳츠 커피 컴퍼니는 맛있는 베이커리와 함께 재미있는 굿즈(상품)을 판매한답니다.

빵이 정~말 맛있구요! 굿즈 또한 아기자기하고 예뻐서 수많은 덕후들을 양산하는 커피숍이랍니다.
커피, 베이커리를 함께 즐기고 싶으시다면 공덕동 프릳츠 커피 컴퍼니로~ 🙂

가격 : 아메리카노 3,800원 / 크루아상 2,500원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새창로2길 17
시간 : 10:00 ~ 23:00

 

 

녹사평 핑크 도넛 라떼 페리로스터즈

요즘 인스타에서 인증짤로 붐을 일으키는 세상 귀여운 도넛라떼!
바로 페리로스터즈입니다.

요 카페는 인스타그래머들 사이에서도 특히나 유명한 카페에요.
‘페리’를 컨셉으로 하여 작지만 재미있는 인테리어를 보여주는 곳입니다.

도넛라떼는 예쁜게 다가 아니라, 맛도 엄청나다고 해요.
커피&도넛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카페는 국내에서 던킨도넛 이후로 처음인듯 하네요~ 😉

가격 : 튜브라떼 6,500원 / 시나몬 슈가 도넛 6,500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회나무로 34-8
시간 : 12:00 ~ 21:00

 

 

후암동 케이크 끝판왕 아베크엘

예쁜 사과 한 접시는 이 집의 트레이드 마크! ‘ㅅ’)b
후암동 주민 사이에서는 디저트로 상당히 유명한 카페에요.

사장님이 의류 사업도 함께 진행중이어서
예쁜 여성 의류까지 판매하고 있는 독특한 카페랍니다.
지름신 주의!

세상에서 가장 화려한 쉬폰케이크를 구경하고 싶다면, 후암동 아베크엘로~!

+카페 와이파이 비밀번호로 고백해보자!
pw : iloveyou

가격 : 링고라떼 6,500원 / 베리굿쉬폰케익 6,500원
주소 : 서울특별시 용산구 두텁바위로69길 29
시간 : 12:00 ~ 20:00

합정동 6천원 커피 빈브라더스

다양한 원두의 커피를 취향껏 마셔도 단돈 6천원!

손님의 취향에 따라 원두를 직접 셀렉할 수 있고, 커피를 잘 모르더라도 직원분께서 상냥하게 설명해주세요. 나도 몰랐던 커피 취향을 이곳에서 찾을 수 있답니다.

빈브라더스도 마찬가지로 베이커리를 함께 판매하고 있습니다.
에디터는 스콘과 커피를 마셨었는데 세상에 그렇게 꿀맛일수가 없어요.

햇살 좋은 주말에 북적북적한 분위기에서 힐링을 하고 싶으시다면 빈브라더스 합정점 강력 추천합니다.
탁트인 공간, 뉴요커의 분위기는 덤이라구요~ 😉

가격 : 모든 종류 커피 6,000원 / 베이커리류 3,000~5,000원
주소 : 서울특별시 마포구 토정로 35-1
시간 : 11:00 ~ 23:00

 

압구정 럭셔리 디저트 카페 우나스

테이블 위에 디저트가 올라오는 순간 저절로 인스타를 켜게 됩니다!!
우나스는 흡사 일류 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창의력 넘치는 디저트들이 즐비해요.

디저트 가격이 조금 부담스럽다는게 단점이라면 단점이지만,
맛을 보는 순간 돈이 절대로 아깝지 않을거예요.
보기도 좋은 디저트, 맛 또한 감동! :>

가격 : 아메리카노 5,000원 / 디저트류 8,000원 ~ 9,000원
주소 :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318 SB타워 2층
시간 : 12:00 ~ 21:00

 

 

관악구에서 제일 좋은 공원

주차장 이용이 좀 어렵다는 단점을 제외하고는 만족스러운 공원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운동하시는 분들도 많고요. 넗게 깔려진 잔디로 아이들이 뛰는 것을 보면 함께 기분이 좋아집니다. 자전거 타시는 분들도 많아요

 

잔디에서 아이들이 뛰어놀기 좋습니다. 놀이터도 있고, 그늘막 텐트도 칠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나들이 하기 좋은 공원입니다. 조금이지만 예전 군용 비행기들이 전시되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런닝트랙. 공군 관련 비행기 롤러스케이트장 농구장등 같은 레저시설을 갖추어 좋은 곳 봄이면 벛꽃이 아주 이쁘게 피어나며 주변 커피나 간단한 식사 가능한 카페도 다수 존재

 

아이들과 뛰어놀기도 좋고 여름엔 분수놀이에서 물놀이도 가능해여~
주차비 저렴하고 대중교통 편리하고 도시락싸들고 놀러가기 참 좋습니다

 

처 친구네 집에 갈 적마다 그 집 강아지를 산책시켜주기 위해 가게 되는 공원.
비단 강아지뿐 아니라 근처 주민들도 산책 및 운동을 하기 위해 많이 찾는 곳.
꽤나 넓직하고 언덕이 없는 공원이라 운동하기에 정말 좋은 장소임

 

봄에 오면 벚꽃이 많고 여름에도 시원하고 분수에서 물장난도 하고, 가울에는 단풍 겨울에는 무료 썰매할 수 있고 여러가지 행사를 하고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서울에서 멀리 여행을 가거나 계절을 느끼기 어려울때 손쉽게 지하철을 이용하여 찾아가기 좋은 곳이다. 2호선 신대방역을 이용할수도 있고 보라매역을 이용하면 더 쉽게 찾아갈수 있다. 보라매역 근처는 좀더 음식점도 많이 위치해 있어 산책후 커피나 밥을 먹기 좋다. 공원안에는 분수대도 있고 모형 비행기들도 전시되어 있어 사진찍기도 좋다. 그리고 조용히 책을 보고자 한다면 공원안에 있는 도서관도 추천한다. 조용히 데이트하거나 가족들끼리 함께 하기 좋은곳이다.

 

세계에서 별이 제일 잘 보이는 장소

하와이, 마우나케아(Mauna Kea)

나사(NASA)를 비롯해 세계 각국의 천문대가 있는 마우나케아 산!
하늘과 땅을 잇는 산이라고도 불린다. 해발 4천미터가 넘는 마우나케아에서 하늘과 맞닿은 채 별을 관측할 수 있다.

 

칠레, 아타카마 사막(Atacama Desert)

해발 2,600m의 고원 지대인 칠레 아타카마 사막.
맑은 날씨, 깨끗한 공기, 구름이 거의 없어 별을 보기에 최적의 장소다.

 

캐나다, 재스퍼 국립공원(Jasper National Park)

캐나다 왕립 천문 학회에서 공식 인정한 별자리 관측 장소!
엄청나게 커다란 규모를 자랑하는 재스퍼 국립공원은 광활한 로키 산맥 위로 쏟아지는 별들을 관측할 수 있다. 북쪽으로 가면 별 뿐 아니라 오로라까지 볼 수 있다.

 

스페인, 카나리아 제도(Canary Islands)

스페인의 섬, 카나리아도 세계 별 관측 명소 중 하나.
청정한 대기 상태와 빛 공해가 없어 쏟아지는 별을 눈에 담을 수 있다.

 

호주, 에어즈 락(Ayers Rock)

호주가 있는 남반구는 북반구에 비해 별이 훨씬 많이 보인다고 함.
빛 공해도 없고 자연이 잘 보존되어 별을 관측하기에 최적의 장소

 

뉴질랜드, 테카포 호수(Lake Tekapo)

에메랄드 물빛을 머금은 테카포 호수!
테카포 호수 지역은 밤하늘을 자연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특수 전구를 사용하고 있다고 함. 빛 공해 없이 깨끗한 밤 하늘을 보기에 최적의 장소

 

네팔, 히말라야(Himalayas)

트레킹의 끝판왕, 히말라야.
영화 ‘히말라야’에 출연했던 배우 조성하가 휴대폰으로 북극성을 찍을 수 있을 정도로 별이 잘 보인다고 말했다지. 밤하늘을 수놓은 별과 눈 덮인 설산을 동시에 감상할 수 있는 히말라야도 별을 보기에 최적의 장소

 

 

 

세계에서 가장 이상하고 독특한 건물 장소

The Dancing House, 프라하, 체코

1992 년에 시작하여 1996 년에 완공 된이 건축가는 체코 건축가 Vlado Milunic과 캐나다계 미국인 건축가 인 Frank Gehry가 Fred와 Ginger를 건축하거나 프라하의 Dancing House로 더 잘 알려져 있기까지 4 년이 걸렸습니다. 당시 유행했던 건축 양식으로 인해 찬사와 감사의 말을 전하지는 못했지만 당시 체코 대통령의 전폭적 지원을 받았다. 그것은 2000 년 된 체코 코 루나 코인 (Czech Koruna Coin)에서 그 디자인을 선보이며 영광스럽게되었습니다.

 

Bubble House, 칸, 프랑스

유명한 패션 디자이너 인 Pierre Cardin이 소유하고있는 1200 평방 미터 규모의 복합 단지는 방문자가 지중해의 절경을 한 눈에 볼 수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남부 프랑스의 칸 (Cannes) 언덕에 앉아있는이 건축물은 그 주인에게 막대한 파티를 열었습니다. 현재 3 억 달러의 막대한 가격으로 판매 중입니다.

 

Crooked Little House, 소 포트, 폴란드

세계에서 가장 독특한 건물 중 하나 인 비뚤어진 작은 집은 Szotynscy & Zaleski가 디자인 한 4000 평방 피트의 건물입니다. 그것은 Rezydent 쇼핑 센터의 일부입니다. 흥미롭게도 Jan Marcin Schanzer와 Pan Dahlberg의 동화 삽화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디자이너들은 이례적인 아키텍처를 빌려 노력했다.

 

Hang Nga Guesthouse, 달랏, 베트남

베트남 건축가, 즉 Dang Viet Nga는 미친 집으로 널리 알려진이 건물을 건축했습니다. 건물의 전체적인 건축물은 나무를 묘사하고 버섯, 거미, 동굴과 같은 다른 동물 모양을 자랑합니다. 그것은 중국 인민 일보의 세계 10 대 기괴한 건물에 상장되었습니다.

 

Casa Mila, 바르셀로나, 스페인

‘La Pedrera’또는 ‘Open Quarry’라고도 불리는이 건물은 1906 년에서 1910 년 사이에 Antoni Gaudi가 디자인 한 마지막 개인 주택입니다.이 건축물의 틀에 얽매이지 않는 디자인은 1984 년 UNESCO의 세계 유산 목록에 포함 시켰습니다. 바르셀로나의 현대적인 건물은 그 시간 동안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Upside Down House, Szymbark, 폴란드

사회주의 스타일로 꾸며진이 집은 옥상에 서서 사람들은 천장 위를 걸어 다니며 거꾸로 집이라고 불립니다. Daniel Czapiewski 사업가가 설계 한 매우 흥미로운 점은 공사가 예상보다 훨씬 비쌌다는 것입니다. 또한, 1970 년대부터 화장실이 있으며, 여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판자를 찾을 수 있습니다.

 

빌라 발스, 스위스 알프스

자, 바로 안에있는 알파인 슬로프를 둘러보세요! 햇빛이 들어오는 알프스 슬로프에 숨어있는이 울트라 아낌없이 보이는 빌라는 유명한 떼 르마 (Therme) 발 옆의 산에서 파내어 모든 필수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이상적인 궁전, Hauterives, 프랑스

프랑스 우편 배달부 인 Ferdinand Cheval은 Hauterives에서 ‘Ideal Palace’를 만들기 위해 30 년을 투자했습니다. 건축은 모든 종류의 동물과 거인, 새 및 신화 인물의 인물을 포함합니다. 퍼디난드는 그가 읽곤했던 잡지에서 영감을 얻어 아키텍처 규칙을 따르지 않고 제작했습니다. 건물 자체는 아주 독특합니다. 그것은 프랑스 문화부의 역사적 기념물로 지정되었습니다.

 

셀프 백화점, 버밍엄, 영국

철골 구조물로 된이 멋진 건물은 Future Systems에서 설계되었습니다. Future Systems의 CEO 인 셀프 리지 (Selfridges)의 이름을 따 왔습니다. 이 획기적인 버밍엄 건설 사진은 Windows 7 배경 화면 목록에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은하수’ 볼수 있는 장소

보현산 천문대

경상북도 영천에 있는 보현산 천문대에는 만 원짜리 지폐 뒷면에 있는 국내에서 가장 큰 광학망원경을 소장하고 있다.

전국에서 별이 가장 잘 보이는 곳으로 한국에서 발견한 소행성 12개 중 11개가 이곳에서 관측됐다.

 

 

국립과천과학관

서울 근교에 위치한 국립과천과학관에서는 은하수 관측뿐만 아니라 천문 교육도 받아볼 수 있다.

또한 투영실에서 천체관측과 별을 소개하는 영상을 볼 수 있어 아이들에게 인기가 높다.

 

과학동아 천문대

과학동아 천문대는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도심 속 1호 천문대다.

이곳은 별을 보며 추억을 쌓을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여러 영상 프로그램 등이 개설돼 있다.

 

치악산 천문인 마을

강원도 횡성에 위치한 치악산 천문인 마을은 별빛 보호 지구 선포지역이다.

이곳은 해발 650m로 높은 하늘과 맑은 공기 속에서 별을 관측하기 더할 나위 없이 좋다.

공해 없는 밤하늘에 수많은 별이 흐르는 것을 볼 수 있을 것이다.

 

강원도 양구

강원도 봉화산 기슭에 자리하고 있는 이곳은 인위적인 빛 공해가 없어 천체 관측에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은하수를 육안으로도 관측할 수 있으며 편하게 누워서 가상의 별자리 여행을 떠나볼 수 있는 천체투영실이 마련돼 있다.

 

조경철 천문대

강원도 화천에 위치한 이 천문대에서는 날씨가 맑은 날에는 맨눈으로도 은하수를 볼 수 있다.

이곳은 ‘아폴로 박사’라는 별칭을 달고 살았던 故 조경철 박사가 생전에 별을 보던 그 자리로 유명하다.

 

중미산 천문대

경기도 양평 자연휴양림 내에 위치한 중미산 천문대는 서울에서 차로 약 40분만 이동하면 갈 수 있다.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주의 신비로운 경관이 가득한 이곳은 서울 인근에서 가장 많은 별을 볼 수 있는 곳 중 하나다.

 

양평 벗고개 관측지

경기도 양평군 양동면 벗고개 관측지는 은하수 관측 성공률이 높기로 유명하다.

서울에서도 거리가 가까워 천문인들이 자주 가는 관측지로 손꼽힌다.

 

부여 성흥산성

충청남도 부여에 위치한 이곳은 차량을 타고 올라갈 수 있어 편리하다는 것이 장점이다.

성흥산성에는 하트 모양의 ‘사랑 나무’가 유명한데, 사랑 나무와 함께 쏟아지는 은하수를 감상하면 장관이 따로 없다.

 

 

보은군 원정리

충청북도 보은군 원정리는 넓은 들판 한가운데에 웅장한 느티나무가 자리 잡고 있다.

밤하늘에 수없이 박혀있는 별과 웅장한 느티나무의 조화가 절경을 이뤄 사진작가들 사이에서는 이미 입소문 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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